2020년 12월 31일은 홍천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이사 2명이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5인이상 집합 금지이기때문에 강원도지사상 전달을 최소한의 인원과 행사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2020년 새해초부터 전통시장 대부분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로 고생을 하였지만, 홍천중앙시장의 상인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좀더 나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불철주야 이병기 상인회장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였기에 강원도지사상을 받았습니다.

김명덕 상인회이사는 침체된 전통시장내 매출 및 수요증대를 위해 현금 및 카드 이외의 지급 수단중 가장 편리하고, 유통이 편한 강원상품권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전통시장내 가입 및 사용 홍보를 위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치하하기 위해 강원도지사상을 받았습니다.

 홍천중앙시장 상인회 임원의 2명씩이나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