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뫼공원 옆 화장실 앞에 쓰레기가 낮부터 많이 쌓여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녁6시 이후부터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쓰레기 대부분이 홍천중앙시장에서 대부분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차가 와서 덩달아 쓰레기를 버리고 갑니다.

주변상가 및 주택, 연립에서 민원이 끊이지 않습니다.

누가 내 집앞에 이렇게 버린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특히 토요일 저녁에는 버려서는 안됩니다.

일요일 아침에 수거를 하지 않기때문에 일요일 하루종일 쓰레기가 지저분하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창피합니다.

솔선수범해서 쓰레기 버리는 예절을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의 규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