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에 주력하기 위해 

소상공인진흥공단 2020년도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하오니 참조 바랍니다. 

1.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 매장 효율화, 비용절감, 서비스 혁신 등 효과가 크고 상용화된 新기술을 개별 상점에 보급하여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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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소공인 육성

 →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소공인 작업환경 스마트화 및 생산성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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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비 소상공인 준비된 창업지원 강화

→ 이론 및 실습교육, 점포체험, 사업화 자금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확대 및 초기창업자 대상교육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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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혁신형 소상공인 발굴 및 성공모델 확산

→ 백년가게, 백년 소공인 등 오랜 경험을 지니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형 소상공인을 발굴, 성장을 지원하고 성공모델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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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상공인 새로운 시장 진출 지원

→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우수 제품의 온라인, 1인 미디어 및 V커머스 등 지원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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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재기지원 실현

 → 폐업(또는 예정)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자금지원, 재기교육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한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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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도전, 위기지역 자금 확대로 포용 성장 지원

→ 신용도가 낮지만 기술력, 성장성 등이 우수한 소상공인에게 재도전 특별자금 등을 지원하여 재기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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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람이 모이는 골목상권 조성

→ 쇠퇴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 공간 조성, 테마구역 설계·운영, 페스티벌, 문화·예술 공연 등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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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통시장 고객 신뢰도 제고

→ 전통시장 가격 표시제 시행 확대, 온누리상품권 유통 투명화와 사용편의 제고방안 추진으로 고객 신뢰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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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통시장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상인 지원 확대

→ 新소비·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시장 및 상권 특성, 보유자원, 주민과 유동인구 등 고객특성에 맞춘 혁신형 청년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