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이 비싸다고함.

==> 가격을 내리는 것보다 양을 늘렸으면 좋겠다.

2.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없고, 맛이 없다고 함.

==> 본인 기준의 맛보다는 고객 또는 제3자의 의견을 수렴했으면 좋겠다.

==> 다른 사람의 음식을 따라하지 말고,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개발하도록 하자.

3. 매출이 안나온다

==> 전체 매출은 변함이 없는 상황. 일찍 접는 점포의 매출이 끝까지 남는 분들로 이동하는 현상

==> 공연장 가까운 곳이 잘된다고 생각하지만 퍼포먼스하는 메뉴가 관심이 간다고 함.

==> 순이네 경우 가장 먼 곳에 있지만, 맛으로 승부하여 좋은 반응이 있슴

4. 참여도 부족하다 (안팔리니까 안하거나, 일찍 들어감)

==> 추석 준비로 바쁘니, 지나고 안에서 음식 만들어서, 밖에 매대에서 판매하였으면 좋겠다.

==> 추첨제를 통해 자리배정 하자

==> 참여도 높은 분들 우선으로 향후 홍총떡 신규메뉴 우선 선택권 부여하자.

5. 시장내에는 야시장 분위기가 안난다.

==> 전기공사 금액의 한정성으로 시장내 전기 작업이 2025년으로 이관되었으나, 조만간 추가로 라동 옆에 원목테이블 자리에는 추가 공사예정입니다.

==> 밖에서 하는 공연을 행복커텐 자리 오픈 스튜디오가 완성되면 라이브로 시장내에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 2025년에 시장내에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