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음 어린이들이 새해 복조리 나눠드립니다.
2022년 1월1일 0시에 홍천중앙시장 및 홍천시장의 상인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조금이나마 힘내라는 의미에서 어린이들이 직접만든 복조리와 엽서를 상인들 점포 손잡이 또는 입구에 걸어놓거나 세워 놓을 예정입니다.
직접 적은 사연을 엽서로 함께 보내니 읽어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의 성의와 정성이 코로나를 빨리 보내고 장사가 잘되는 상황으로 바뀌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장상인들 모두를 대표해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