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분홍공장 대표 용해숙씨의 개인전이 홍천미술관 2실에서 12월8일부터 14일까지 있습니다.
홍천분홍공장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홍천중앙시장과 많은 주제와 작품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장상인들과 함께 시도하였으며, 2021년에는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축제행사에 분홍공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진행하였던 과정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유토피아 삼경이라는 주제에 관련된 내용으로 강룡사, 미호천교각, K-컨벤션 웨딩홀에 작업한 작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관람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