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점멸 피난유도등 설치로 화재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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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27 21:24 조회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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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중앙시장, 화재 발생 시 피난 안전성 크게 높인다
앵커사업단 지원으로 피난유도등 음성·점멸 기능 강화…신속한 대피 유도
홍천중앙시장이 화재 발생 시 시장을 찾는 상인과 고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한 피난유도등 안전설비를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한림성심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기존 화재안전 설비에 무선제어장치를 연계해 화재 발생 시 피난유도등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장 내 옥내소화전 발신기에서 화재 신호가 발생하면 무선제어장치가 이를 감지해 신호를 전송하고, 피난유도등에 설치된 수신기가 신호를 받아 피난유도등의 음성 안내와 점멸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화재나 연기 등으로 주변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난유도등이 빛과 음성으로 대피 방향을 알려줘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비는 단순히 피난유도등을 밝히는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화재 발생 시 시각적 신호인 점멸과 청각적 신호인 음성 안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대피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홍천중앙시장은 많은 상인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장 내 점포가 밀집해 있고 이용객이 많은 특성을 고려하면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는 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홍천중앙시장 이병기 상인회장은 “이번 안전설비 보강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상인과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신속하게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한림성심대학 앵커사업단에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홍천중앙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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