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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상인 및 고객, 홍천군민이 참여하는 피클볼 클럽입니다.


[장소] 홍천중앙시장 옥상

[시간] 매일 아무때나(여름철은 아침, 저녁)

[대상] 시장상인, 고객, 홍천군민 누구나

[목적] 

 

1. 활기찬 생활체육 및 건강 증진: 

피클볼이라는 역동적인 운동을 통해 홍천중앙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시장 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체육 문화를 정착시킵니다.

 

2. 시장 유휴 공간의 가치 창출 및 활용: 

시장 옥상 유휴 공간을 피클볼 전용 구장으로 탈바꿈하여, 고객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3.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시장 공동체 결속: 

상인들이 피클볼을 함께 배우고 경기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홍천중앙시장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합니다.

 

4.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집객 효과: 

단순한 운동 모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시장을 찾게 만드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체류 시간을 늘리고 야시장 등 기존 활성화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5. 활기차고 품격 있는 여가 문화 조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피클볼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전한 여가를 즐기며, 오이(피클:Pickle)처럼 '아삭하고 싱싱한' 삶의 에너지를 시장 전체에 불어넣습니다.

 

 

아삭피클볼클럽

피클볼 상식 | 피클볼의 유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6-15 21:58 조회67회 댓글0건

본문

피클볼(Pickleball)이라는 

독특한 명칭의 유래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진짜 유래는 '조정(Rowing) 경기 용어'입니다.

 

1. 공식적인 유래조정 경기의 '피클 보트 (Pickle Boat)'

가장 유력하고 역사적으로 증명된 정설은 피클볼의 창시자 중 한 명인 조엘 프리처드(Joel Pritchard)의 아내, 조안 프리처드(Joan Pritchard)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조정 용어에서 착안: 조안 프리처드는 대학 시절 조정 선수로 활동했는데, 조정 경기에서는 각 대학의 에이스 선수들을 먼저 선발해 본선 배를 채운 뒤, 남은 선수(후보나 미선발자)들을 한데 모아 급조한 이벤트성 배를 '피클 보트(Pickle Boat)'라고 불렀습니다.


스포츠의 조합: 1965년 여름, 프리처드 가족과 친구들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집에 있던 배드민턴 코트, 탁구 라켓(패들), 그리고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위플볼)을 가져와 새로운 게임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명칭 탄생: 조안 프리처드는 이 모습을 보고 "여러 스포츠에서 남은 장비와 규칙을 이것저것 섞어 만든 모습이 마치 조정의 피클 보트 같다"라며 '피클볼(Pickle Ball)'이라는 이름을 제안했고, 이 이름이 그대로 굳어졌습니다.

 

 

2. 귀여운 루머: 반려견 '피클스 (Pickles)' 이야기

또 다른 유명한 이야기는 프리처드 가족이 기르던 강아지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입니다.

 

 스토리: 프리처드 가족의 반려견이었던 콕커푸(Cockapoo) 종 강아지 '피클스(Pickles)'가 게임 중에 공만 보면 신나서 쫓아가 물어 오곤 했는데, 사람들이 "피클스가 공(ball)을 가져갔다!"라며 "Pickle's ball"이라고 부르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실은?: 

이 이야기는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프리처드 가족과 협회의 고증을 통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클볼이라는 게임 이름이 먼저 지어진 지 약 2년 뒤인 1967년에 이 강아지를 입양했으며, 오히려 게임 이름을 따서 강아지 이름을 '피클스'라고 지은 것이었습니다.

 

왜 소문이 퍼졌을까?

1970년대 초반, 창시자 조엘 프리처드가 언론 인터뷰를 가질 때 "조정의 피클 보트에서 유래했다"는 설명보다 "우리 집 강아지 피클스 이름에서 따왔다"고 말하는 것이 독자들이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것 같아 농담 삼아 이야기했던 것이 정설처럼 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피클볼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등 여러 스포츠의 요소를 짜집기(Leftover)해서 만든 게임"이라는 뜻에서 조정의 '피클 보트'를 따온 것이 진짜 유래이며, 귀여운 마스코트였던 강아지 피클스는 그 뒤에 이름을 물려받은 동생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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